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그 미 투 헬 (문단 편집) == 결말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비록 중간에 볼 것 못 볼 것 다 봤지만, 크리스틴은 할머니의 입에 단추를 넣는데 성공한다. 저주도 풀렸겠다 부매니저 승진도 됐겠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약혼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, 약혼자가 차에서 단추가 든 봉투를 찾았다며 단추를 준다. 이전에 봉투와 각종 서류들이 뒤섞이는 사고가 있었고, 크리스틴이 실수로 저주받은 단추가 든 봉투를 떨어뜨렸다가 다시 주운 적이 있었는데, 그때 도입부에서 크리스틴이 선물로 준 기념주화가 든 봉투를 잘못 집어든 것이다.[* 모든 준비가 다 끝난듯한 상황에서 한 가지를 실수해 일을 망치는 것은 고전 호러의 흔한 [[클리셰]]다.] 크리스틴은 그것을 보고 망연자실하다 철로 아래로 떨어진다. 그리고 갑자기 땅이 갈라져 땅속에서 여러 손이 솟아나고, 크리스틴은 라미아에게 붙잡혀 온몸이 타들어가며 지옥으로 끌려가고 만다. 약혼자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이 비춰지며 영화는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